재산 피해 전년 대비 5배 증가
[완도=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완도소방서는 지난 1월 중 발생한 화재는 18건으로 전년 1월 6건에 비해 12건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재산 피해는 1억 3700여 만원에 달해 전년도 2300여 만원 대비 5배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전년과 동일하게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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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사진=전남 완도소방] 2025.02.05 hkl8123@newspim.com |
장소별 화재 발생은 주거시설 4건, 비주거시설 5건, 차량 1건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했으며, 기타 쓰레기 및 잡풀 화재 등도 포함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고, 전기적 및 기계적 요인도 뒤를 이었다.
박춘천 완도소방서장은 "전년대비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가 3배나 증가해 군민들의 주의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건조한 날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