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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성적 동계 훈련이 좌우...훈련지 가장 좋은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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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경륜 경주가 3회차에 접어든 가운데 선수들이 각기 다른 훈련지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겨울철의 추운 날씨로 인해 훈련량에 차이가 있지만 선수들은 광명스피돔과 창원 레포츠파크로 모여 실력을 다지거나 해외 전지훈련으로 향하고 있다.

김포팀은 올해도 최강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포팀 – 정종진, 김우겸 등 12명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 중

먼저 김포팀은 둘로 나뉘어 광명스피돔 훈련팀과 태국 치앙마이 훈련팀으로 나눠 알찬 겨울을 보내고 있다.

우선 김포팀은 정종진(20기, SS)을 중심으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석한 선수는 김포팀의 핵심 전력인 정종진(20기, SS), 인치환(17기, SS), 정정교(21기, S1), 공태민(24기, S1), 문희덕(13기, S2), 김우겸(27기, S1), 한탁희(25기, A1), 이차현(27기, A2), 강병석(23기, A3), 김한울(27기, A1) 등 총 12명이다.

한편 이진원(25기, A2)을 비롯해 정재원(19기, S1), 엄정일(19기, S2), 박건수(29기, A2), 신동인(29기, B1) 등 나머지 팀원은 광명스피돔에서 훈련 중이다.

광명스피돔 훈련은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태국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현지에서 오토바이를 임대해 속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다.

김포팀은 29기 최강 전력으로 꼽히는 박건수가 합류했고, 올해도 최강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수성팀 – 창원 실내 경기장을 찾아 맹훈련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최강자임을 입증한 임채빈(25기, SS)이 소속된 수성팀도 최강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도 이어 올해도 직접 훈련부장을 도맡은 임채빈은 팀원들의 기량과 사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훈련계획을 꼼꼼히 짜며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창원에서 전지훈련 중인데 임유섭, 김옥철(이상 27기, S1), 손경수(27기, S2), 석혜윤(28기, S1) 등 기본 기량이 탄탄한 신예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새로 합류한 신인 배규태(29기, B1)의 상승세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여기에 노장급인 김민욱(11기, B1), 김형모(14기, A1), 류재민(15기, A2), 고종인(14기, A1)까지 모든 선수가맹훈련 중이다.

◆ 창원 상남팀 – 진주, 대구, 김해 장유팀과 함께 훈련 강도 높여

경남권 전통의 강호인 창원 상남팀은 평소와 같이 트랙에서 꾸준하게 훈련량을 늘려가고 있다.

한편 창원 상남팀은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피의 꾸준한 수혈 덕분에 예전의 명성을 찾아가고 있어 올해 확약이 기대되는데, 훈련부장인 김광오(27기, A1)를 필두로 상승세인 박진영(24기, S1)과 성낙송(21기, S1)이 중심을 잡아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중이다.

동서울팀 – 국가대표 출신 임재연(28기, A1)으로 훈련부장 교체하며 변화 모색

경륜 8학군이라는 별명이 있는 수도권 전통의 강호 동서울팀은 많은 인원임에도 체계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나 올해는 국가대표 출신인 임재연으로 훈련부장을 바꿔 국가대표 시절 훈련 방식을 접목해 더욱 다양하고 과학적인 훈련 방식을 도입했다고 한다.

전원규(23기, SS), 신은섭(18기, S1), 정하늘(21기, S1), 정해민, 김희준(이상 22기, S1) 등 동서울팀 강자들도 동계 훈련에 적극 동참하고 있고, 특히나 29기 신인이 무려 5명이나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서울팀은 국가대표 출신 임재연으로 훈련부장을 교체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신사, 한남, 인천팀 – 꾸준함이 무기, 광명스피돔서 강도 높은 훈련

광명스피돔을 주 훈련지로 두고 있는 신사팀, 한남팀, 인천팀도 올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훈련 강도가 높다. 신사팀은 훈련부장인 박지웅(26기, A1), 한남팀은 윤우신(26기, A2), 인천팀은 박민오(19기, A2), 양희천(16기, S1)이 훈련을 이끌고 있다. 이 훈련지 선수들은 훈련계획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예상지 최강경륜의 설경석 편집장은 "옥외 경기장에서 훈련하는 미원, 세종, 청주, 청평, 대구, 전주, 진주팀 선수 중에서 실내 경기장으로 원정 훈련을 나서는 선수들을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 대구팀 박윤하(23기, A1), 윤여범(28기, A2), 전주팀 배수철(26기, S3), 유다훈(25기, S2), 청주팀 양승원(22기, SS), 김준철(28기, A1), 세종팀 민선기(28기, S2), 김영수(26기, S2), 미원팀 최종근(20기, S1), 황영근(15기 A3), 진주팀 조봉철(14기, S3) 등이 최근 훈련 강도가 높은 선수들"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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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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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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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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