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코지마가 구정을 앞두고 풍성한 특전의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지마 설 선물대첩 배너 이미지 [사진=코지마] |
코지마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실속 있는 선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코지마만의 기술력이 반영된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등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쿠폰, 적립금, 사은품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73% 할인 혜택의 '설 선물대첩'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완판을 기록한 최신상 안마의자 '아르코', '테일러' 등 주요 안마의자 6종부터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 종아리 마사지기 '코지스키니' 등 소형 마사지기 10종, 신년 체중 관리를 위한 진동운동기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할인 쿠폰을 각각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아르코', '테일러' 안마의자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전용 커버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의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4대 안마의자 기획전'을 통해 안마기기 20종을 특별가로 판매한다. 특히 '칼더 익스트림' A급 리퍼 안마의자는 최대 64% 할인가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기획전 전 제품 대상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홈쇼핑 적립금 5만원을 지급한다.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7% 청구할인도 추가로 제공한다.
설 연휴인 28일부터 31일까지는 카카오 톡딜에서 브랜드데이를 전개한다. '우디', '테일러', '킹덤 더블' 등 실속형 안마의자 6종과 스트레칭 매트 '코지 스트레칭', 다리 마사지기 '리에너', 쿠션형 목 마사지기 '컴피쿠션' 등 소형 마사지기 6종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명절 선물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한편 코지마는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2월 10일까지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와 전국 하이마트, 삼성스토어, 이마트, 전자랜드 내 매장에서 '더블모션', '더블모션 월넛·오크', '뉴에라' 등 대표 안마의자 4종을 최대 24% 할인할 예정이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감사한 분들을 위한 안마기기 선물 문의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만족도 높은 설 선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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