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광택감의 실버 포인트
날렵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이 매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휠라 키즈가 동심을 자극하는 '스키퍼 돌핀' 러닝화를 출시했다. 돌고래의 매력을 담은 사랑스러운 감성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키퍼 돌핀'은 은빛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스타일로 제작됐다. 크리에이터 수사샤와 딸들이 함께한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특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연출이 돋보였다.
휠라 키즈_스키퍼 돌핀 출시. [사진=휠라 제공] |
이 러닝화는 슬립온 타입으로,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 유선형 디자인과 플래그 포인트로 트렌디함을 자랑하며, 사이즈와 색상 또한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돌고래가 뛰어노는 감성을 담은 스키퍼 돌핀은 우리 아이만을 위한 신발"이라며, "새해와 신학기에 맞춰 첫 신발로 좋은 제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