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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경찰, 악성 게시글 126건 수사..."압수수색영장 신청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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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 기준...30대 피의자 1명 검거
경찰 인원 824명 동원...희생자 분류 및 신원 확인 조치
재난 희생자 신원확인 체계 가동...전국 단위 과학수사단 총동원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온라인 악성 게시글 사건 126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참사 관련 악성 게시글 수사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국수본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총 126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으며 악성글을 게시한 피의자 1명을 검거한 상태다. 피의자는 30대이며 혐의를 인정하고 유가족에게 사과한다는 내용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한 피의자에 대한 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영장 신청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여죄 여부는 확인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이외 나머지 접수된 사건들도 적극적으로 압수수색영장 신청 집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한 고발장은 현재까지 별도로 접수된 것은 없으며 입건된 사람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수본 관계자는 "압수수색 초기 단계라 입건된 사람은 없다"며 "시신 수습해 인계하고 수사본부에서 수습했다. 수사는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12월3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24.12.31 leehs@newspim.com

일본에서 제주항공 참사 관련 테러를 예고하는 협박메일이 법무부로 배달된 사건과 관련해 "인터폴 통해 일본 경찰과 협조 동시에 외교 통해 다각적으로 일본과 공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35분쯤 제주항공의 무안국제공항 사고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폭탄테러를 예고한 메일을 받아서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해 폭탄 테러를 예고한 일본발 협박메일을 보낸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참사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 발생 직후 경찰은 재난 희생자 신원확인 체계(DVI)를 가동해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전국 단위 과학수사단을 총동원했다.

경찰은 현장에 경찰 인원 824명을 동원해 희생자 분류, 신원확인, 시신 검안, 인도 조치 등을 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12시간 만인 지난달 29일 오후 9시에 희생자 시신 전원 수습했고, 1일 오전 5시에 신원확인을 마쳤다.

경찰청 과학수사심의관실을 전남경찰청으로 옮기는 등 조치를 했고, 신속 DNA분석기 39대, CSI 버스, 지문감식 등을 탑재한 버스 17대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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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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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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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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