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본부장, 안전 사회 위한 지속 가능한 방향 모색
사진=행안부 제공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행정안전부 시무식에 앞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안전관리본부의 연례 행사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bo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