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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허웅·허훈 형제, KBL 무대에서 처음 한 팀으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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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농구 불세출의 스타 허재 전 KCC 감독의 아들인 허웅(KCC), 허훈(kt) 형제가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한 팀이 돼 코트를 누빈다.

KBL은 2024-2025 올스타전 팀 구성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올스타전 감독인 SK 전희철 감독과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각각 '크블몽팀'과 '공아지팀'을 맡아 직접 선수단을 구성했다. '크블몽'과 '공아지'는 KBL 캐릭터인 KBL 프렌즈 중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프로농구 올스타 크블몽팀. [사진=KBL]

이번 시즌부터 변경된 선발 방식에 따라 팬 및 선수단 투표를 통해 20명의 올스타를 선발하고 감독 추천 선수로는 SK 자밀 워니와 안영준,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현대모비스 숀 롱 등 4명의 선수가 추가 선발됐다. 두 감독은 이들을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크블몽팀 베스트 5로는 유기상(LG), 허웅, 허훈, 안영준, 워니가 선발됐다. 공아지팀 베스트 5에는 변준형(정관장), 이정현(소노), 이우석(현대모비스), 최준용(KCC), 롱이 지목됐다.

프로농구 올스타 공아지팀. [사진=KBL]

이로써 KBL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형제인 허웅과 허훈은 각각 2014년과 2017년 프로 데뷔 이후 올스타전을 포함해 처음으로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대표팀 경기를 제외하면 이들 형제가 한 팀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철 감독은 크블몽팀 코치로 kt 박종천, KCC 신명호 코치를 선발했다. 조동현 감독은 공아지팀 코치로 한국가스공사 김상영, DB 이광재 코치를 뽑았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콘테스트 참가자와 올스타전 이벤트는 추후 공개된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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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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