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내년 전국 입주 물량 급감...신축 아파트 희소성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입주물량 올해 대비 29.3% 감소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다가오는 내년에는 전국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확산하는 와중에도, 신축 아파트가 좀처럼 보기 힘들어지는 만큼 수요와 공급 불균형에 따른 양극화 역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전국 입주 물량은 23만 74세대로, 올해(32만 5,367세대)보다 29.3%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입주 물량은 △지난해 30만 8,299세대 △올해 32만 5,367세대로 2년 연속 30만 세대를 넘겼지만, 내년 20만 세대 안팎으로 감소하는 것이다.

문제는 내년 이후 장기적인 공급 축소마저 예상된다는 점이다. 현재 원, 달러 환율 급등으로 원자재 수입 가격 상승 압력이 강해지고 있는 데다가 건설사 수익 악화로, 건설사가 국내 주택 사업 비중을 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설사들이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내 건설 수주 비중을 더 낮출 경우 향후 3~4년 이내에 주택 시장 공급 불안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건설사의 지난해 인허가 물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리스크 관리에 주력할 경우 몇 년 안에 공급이 수요를 크게 밑도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어도 주택 공급난이 몇 년 뒤 현실화할 수 있다.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를 쉽게 볼 수 없어지는 만큼 내년부터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급이 자연스레 줄어들면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가 우위에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신축 아파트 선점에 나서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앞으로 공급될 아파트는 공사비 인상 등으로 분양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 가격은 3.3㎡당 평균 2,041만 원으로 집계되면서 윤 정부의 임기가 시작된 2022년 1,518만 원보다 523만 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년 6개월 만에 약 34.4% 오른 것이다. 이는 2000년 이후 출범한 5개 정부 중 상승 폭이 가장 크다. 현재 분양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아직 12월의 집계가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그런 의미에서 주목해볼 만한 신축 아파트 후보군 중 하나는 단연 DL이앤씨가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 차가 꼽힌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 차는 행정구역상 강원 원주시에 들어서지만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GTX-D노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로 인해 머지않아 수도권 생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다.

현재 분양 중이지만, 입주 예정 시기가 내년 11월로 짧아 당장 내년에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 수요자 입장에서는 주목해볼 만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분양 조건은 사뭇 남다르다.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84 타입 2,100만 원, 102 타입 2,800만 원)을 제공하며, 계약 시 신용대출(이자 지원) 및 대납 조건도 주어진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고, 스트레스 DSR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주거 환경 역시 주목해볼 만하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 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로 공급되는 전체 단지 가운데 전용면적 △84㎡A 103세대 △84㎡B 69세대 △102㎡ 50세대 등 총 222세대로 되는데, 모든 세대가 단지의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등 탁 트인 조망을 갖출 정도로 상품성이 뛰어나다.

단지 기준 반경 3km 내에는 대형마트가 있고 영화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그리고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농구장 등으로 구성된 원주국민체육센터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에 있고 대학 진학률이 높은 육민관고, 원주여고, 북원여고, 원주고 등으로의 통학도 가능하다.

현재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 차는 선착순 동, 호 지정 계약 중이므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동, 호수를 선택해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들어서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