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다쓰테크, 대용량 태양광 인버터 시장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주차장 태양광 발전설비 공사 참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태양광 인버터 전문기업 다쓰테크는 대용량 태양광 발전소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DASS SCI(DASS String type Central Inverter)' 시리즈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대용량 태양광 인버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센트럴 타입의 대용량 처리 능력과 스트링 타입의 정밀 제어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태양광 발전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제품이다.

다쓰테크는 지난 8월 착공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주차장 태양광 발전설비' 공사에 참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 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500kW급 'DASS SCI' 인버터 5대를 적용한 국내 첫 대용량 인버터 사업으로 다쓰테크가 대용량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 태양광 발전 설비 공사 중인 'DASS SCI 500'. [사진=다쓰테크]

'DASS SCI' 시리즈는 기존 센트럴 인버터의 대용량 처리 능력에 다수의 MPPT(최대전력 추종 장치)를 적용하여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센트럴 인버터는 음영 발생 시 발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고장 발생 시 수리 기간인 2~3일 동안 발전을 완전히 멈추는 단점이 있었다. 'DASS SCI'는 센트럴 인버터의 고출력을 유지하면서 3개의 독립 MPPT를 통해 음영 영향을 최소화하고, 고장 발생 시에도 정상 작동 가능한 부분은 계속 운영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발전소 운영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제공한다.

다쓰테크 관계자는 "국내 대용량 시장 점유율 확대를 시작으로, 북미, 남미 등 해외에서는 현지화전략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DASS SCI 시리즈가 대용량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효율 저하와 운영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인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쓰테크는 글로벌 TOP 3 태양광 모듈 기업 론지(LONGi)와 협력해 국내에서는 태양광 인버터와 모듈을 결합한 패키지형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용량 태양광 인버터 시장 진출은 국내시장에서의 협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