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팰리세이드 740만원·아이오닉 860만원 할인…완성차 연말 판매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입차도 두 자릿수 할인율 적용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완성차 업계가 연말 성수기인 12월을 맞이해 판매 총력전에 들어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내수 부진을 맞이한 완성차가 전달 보다 할인 폭을 높이는 등 고객 접근성을 높이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할인율이 가장 높은 건 전기차다. 현대차 아이오닉 6는 기본 200만원, 재고 300만원 할인을 포함해 최대 860만원을 할인한다. 포터 일렉트릭은 기본 200만원, 재고 300만원을 더해 최대 885만원을 할인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신형 모델 출시에 앞서 최대 740만원을 할인한다.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

기아는 니로 EV 200만원, EV9 250만, 봉고 EV 400만원을 지원한다. EV6는 올해 7월 이전 생산분에 한해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의 쉐보레는 트래버스와 타호에 6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00만~400만원 현금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72개월 4~5% 이자율의 초장기 할부 상품을 선보인다.

르노코리아는 아르카나·QM6 조기 출고 시 최대 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포함해 차종별 최대 할인 금액은 아르카나 170만원, QM6 270만원이다.

KGM이 생산하고 있는 더 뉴 토레스 블랙에디션 차량[사진=KGM]

KG모빌리티(KGM)는 윈터 세일 페스타를 시행한다. 토레스는 차량 가격의 최대 7%, 렉스턴은 최대 500만원을 할인·판매한다.

수입차 역시 연말 맞이 할인율을 늘리면서 두 자릿수 할인을 적용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딜러사별로 주요 모델 할인율을 상향했다. 이달 벤츠 주력 모델 중 하나인 E클래스(E200 아방가르드) 할인율은 최대 12.5%까지 높아졌다. 10%를 할인하는 BMW 5시리즈(520i M 스포츠)보다 저렴한 셈이다. 

BMW의 뉴 X3. [사진=BMW]

BMW도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 X3 M과 X4 M 가격을 2600만원씩 깎아주고 있어 출고가 대비 할인율이 20%에 달한다. 

아우디는 전달 8% 수준이던 Q3 할인율을 이달 14%까지 높이는 등 주요 차종의 판매 조건을 강화했다. 'e-트론 GT·RS e-트론 GT'를 출고가에서 30% 저렴하게 팔고 있다.

푸조는 주력 모델 408의 할인율을 전달 5.4%에서 이달 16.3%로 확대했다. 출고가 4290만원인 408(알뤼르)을 35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는 이달 중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시 400만원 유류비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해 제공한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 전원에 보증 연장과 최대 1000만원을 할인 혜택을 제시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