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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연시 화재안전조사…다중이용시설 1354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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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일부터 24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25개 소방서의 화재안전조사관 236명이 숙박시설, 공연장, 종교시설 등 1354곳을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유지 관리·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화재수신기, 소화펌프 점검 [사진=서울시]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예방·소방안전 관리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화재안전조사와 대상별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이 포함된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난 대피를 위한 안전계획 수립 지도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 화재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중요 소방시설 차단·정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에 대한 불시 119기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화재안전컨설팅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난방용품 안전 사용, 초기진화 방법·대피를 위한 비상구 확보 등의 안전 관리 지도가 포함된다.

황기석 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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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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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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