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개장시황] 코스피 사흘째 상승 2460선 회복…저가매수세 유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 0.93%, SK하이닉스 1.92% ↑
코스닥 1.55% 상승..."점진적 반등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증권가에서는 그동안의 급락세로 저평가된 증시가 점진적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4분 기준 전일 대비 20.41포인트(0.84%) 오른 2462.9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1억원, 215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611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탄핵 정국의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12일 오전 9시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97포인트(0.57%) 상승한 2,456.48로, 코스닥지수는 5.25포인트(0.78%) 상승한 681.17로 오전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0원(-0.15%) 하락한 1,430.0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12.12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0.93%, SK하이닉스는 1.92% 상승 출발했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급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0.53%), 삼성바이오로직스(1.48%), 현대차(1.91%), 셀트리온(0.16%), 기아(1.87%), 삼성전자우(0.77%), KB금융(2.93%), 신한지주(1.39%)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NAVER(-1.38%), 고려아연(-6.49%)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10.53포인트(1.55%) 오른 686.40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억원, 95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이 303억원 사들이는 중이다.

시총 상위 전 종목에 빨간 불이 켜졌다. 알테오젠, 휴젤은 3%대 상승세, 클래시스, 리노공업은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0.91%), HLB(0.27%), 에코프로(0.98%), 리가켐바이오(1.73%), 엔켐(1.53%) 등도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27포인트(0.22%) 내린 4만4148.56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9.28포인트(0.82%) 상승한 6084.19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347.65포인트(1.77%) 뛴 2만34.8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이날 5.55% 급등 마감했으며,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3.09%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5.93%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시장에서 M7 종목군들이 개별 호재 속 상승한 가운데 금일 국내 증시도 낙폭과대로 인한 점진적 반등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특히, 양자컴퓨터 개발 기대감 속 알파벳이 급등하는 가운데, 엔비디아, 테슬라 등도 급등함에 따라 국내 증시 내 반도체, 2차전지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