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벡스코요금소와 센텀시티지하차도를 연결하는 램프교의 거더 거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센텀시티 일원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핵심 공정이다. 이를 위해 수영강변대로의 교통은 지난 11월 18일부터 5일간 야간 시간대에 통제됐다.
시 건설본부는 이번 거더 거치 완료로 인해 남은 공정을 계획대로 진행해 2025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연결교가 완공되면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지하차도로, 평면도로를 통해 수영강변대로로의 진입이 가능해져 교통 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우 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협조로 계획보다 하루 일찍 교통통제를 종료할 수 있었다"며 "내년 말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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