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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자원봉사자대회' 개최…최복순씨 국민훈장 수상

기사입력 : 2024년12월12일 08:14

최종수정 : 2024년12월12일 08:14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4 부산 자원봉사자대회'를 열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자원봉사자 수상자 명단 [표=부산시] 2024.12.12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및 교육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훈장 석류장 1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등 총 94점의 표창이 수여된다.

박 시장은 "부산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1985년 UN에 의해 지정되어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며, 한국에서는 2005년부터 관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수상자는 국민훈장을 받은 최복순 씨로, 44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 씨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 복구,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시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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