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미쉐린코리아-송파여성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 여성 사회참여 기회 확대 예정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미쉐린코리아는 여성가족부 지정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유근수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장,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 [사진=미쉐린코리아]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미쉐린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와 유근수 송파여성새일센터 관장을 포함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여성 근로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송파여성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쉐린코리아는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적극적인 여성 인력 채용은 물론,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지원 제도 및 서비스를 우선 검토하고, 채용, 승진, 임금 차별을 해소해 고용에 있어서 양성평등을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미쉐린코리아는 이미 남녀 직원 간 임금 평등을 실현한 데 이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쉐린코리아는 현재 시행 중인 채용과 프로그램을 더욱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제롬 뱅송(Jerome Vincon)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미쉐린코리아가 송파여성새일센터와 함께 지역 여성 인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자신 있게 경력 개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미쉐린코리아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직원들이 동등하게 근무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쉐린 그룹은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를 중시하며 양성평등, 장애인, 젠더 균형, 다양한 국적 및 문화적인 배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이와 관련한 조직문화 수준을 나타내는 IMDI (포용성 및 다양성 관리 지수) 80점 도달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미쉐린코리아 역시 현재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한 근무 환경 구축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미쉐린 그룹의 원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출산휴가를 제공하고, 사고 시 남겨진 가족들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여성친화적인 기업에서 한걸음 나아가 가족친화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