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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윤도현,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음악감독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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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럭비선수 응원 메탈음악 제작
윤도현 음악감독 일문일답... 한국 럭비를 응원한다
"럭비를 음악으로 만들어가는 여정, 정말 특별했고 감사"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밴드 YB의 윤도현이 넷플릭스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넷플릭스는 2일 윤도현이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인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12월 10일 공개)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여 럭비 불모지인 대한민국 럭비팀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YB 윤도현. [사진 = 디컴퍼니 제공] 2024.12.02 oks34@newspim.com

이 프로그램은 '최강야구','강철부대', '도시어부'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장시원 PD와 '피지컬: 100',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을 통해 전 세계 K-서바이벌 열풍을 이끈 넷플릭스가 손을 잡은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이다.

윤도현 음악감독은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스포츠 그 이상의 감동이 있는 작품"이라면서 "선수들 한 명 한 명의 열정과 희생, 감동적인 팀워크가 담겨 있다. 럭비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럭비를 하는 이야기가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고, 선수들의 뜨거운 투지와 에너지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아래는 윤도현 음악감독과의 일문일답.

Q.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소감

음악감독은 창작 음악인으로서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제안을 받고 선뜻 하기에는 공들인 시간과 노력만큼 결과물이 잘 나올지, 주어진 시간에 창작이 가능할지 등등 많은 걱정이 앞섰다. 마침 YB의 메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장르적으로 메탈과 연결성이 있는 음악들로 꾸며달라는 요청이 매우 흥미로웠다.

Q.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었나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스포츠 그 이상의 감동이 있는 작품이다. 선수들의 뜨거운 투지와 에너지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개월여 동안 17곡을 만들었다. 작품이 주는 임팩트가 강렬해서 작곡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럭비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포스터.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4.12.02 oks34@newspim.com

Q. 어떤 음악을 만들었는지 소개해준다면?

메인 타이틀곡인 '끝과 끝(End And End)'은 하이브리드 메탈의 곡으로 강한 록 사운드를 입혀봤다. 절대 굽히지 않는 의지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럭비의 투혼을 메시지로 담았다. 메탈, 힙합, 얼터너티브,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장면 장면에 삽입했다. 엔딩곡인 'Ordinary Hero'는 브리티시 록으로 럭비 선수들의 열정, 모두가 영웅이 되는 순간을 상징하는 곡이다.

Q. 전 세계 190여 개 국 시청자들에게

럭비는 정말 파워풀한 스포츠다. 뼈와 뼈가 부딪히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달려나가는 장면들을 보며 선수들의 진심이 느껴진다. 선수들의 진정성을 응원하며 음악을 만들었다. 박진감 넘치는 럭비 경기를 보면서 함께 감동과 재미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윤도현 음악감독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음악이 더해져 도파민과 감동을 폭발시킬 새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12월 10일(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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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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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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