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21일 오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코스피는 6834.44까지 급등하며 외국인·기관이 순매수하고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했다.
- 시총 상위주와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하며 반등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1일 장중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9번째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41분 29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1033.14포인트)보다 53.44포인트(5.17%) 오른 1086.58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최근월물)의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17포인트(4.88%) 오른 6834.44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26억원, 1조69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은 2조16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7.58%), SK하이닉스(6.41%), SK스퀘어(6.54%), 삼성전자우(7.03%), 삼성전기(3.61%), 현대차(1.25%), 삼성바이오로직스(4.31%), 삼성생명(3.81%), KB금융(2.01%) 등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8포인트(1.14%) 오른 758.2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622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10억원, 26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