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PMI 개선 기대감에 반등...테슬라 호재에 로봇주 대거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26.45(+30.76, +0.93%)
선전성분지수 10611.72(+179.18, +1.72%)
촹예반지수 2224.00(+54.20, +2.50%)
커촹반50지수 1007.39(+23.71, +2.4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29일 반등했다. 내일 발표될 11월 PMI(구매관리자지수)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증시가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3% 상승한 3326.45, 선전성분지수는 1.72% 상승한 10611.72, 창업판지수는 2.50% 상승한 2224.0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제조업 PMI를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제조업 PMI는 50.1을 기록하며 6개월 만에 기준치를 상회했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을 조사한 통계 수치로, 대표적인 경기 선행 지수다.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 50보다 낮으면 경기 수축 국면임을 의미한다.

중국의 PMI는 지난해 10월부터 줄곧 50을 하회하다가 올해 3월과 4월, 두 달 동안 50을 상회했다. 그리고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50을 하회하는 부진을 이어왔다.

10월 제조업 PMI가 개선된 것은 중국이 지난 9월 24일 부양책을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월에도 부양책 발표가 이어졌던 만큼, 11월 PMI 역시 상당 폭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날 특징주로는 로봇주가 대거 상승했다. 싼펑즈넝(三豐智能), 자오민커지(肇敏科技), 장쑤레이리(江蘇雷利), 아이푸터(埃夫特)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장쑤(江蘇)성이 '로봇 산업 고품질 발전을 위한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장쑤성 로봇 산업을 중국 최고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육성책을 담고 있다. 또한 테슬라가 28일(현지 시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공개한 점도 이날 로봇주를 자극했다. 테슬라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로봇은 사람이 던져준 테니스 공을 능숙하게 잡아냈다.

또한 핀테크주도 이날 상승했다. 웨이스둔(威士顿), 자오르커지(兆日科技), 후이진커지(匯金科技), 퉈얼스(拓尔思)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디지털 금융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발표한 점이 이날 주가를 자극했다. 계획에는 2027년 말까지 디지털 경제 발전에 적합한 금융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UBS의 중국 증시 수석 애널리스트인 멍레이(孟磊)는 이날 보고서에서 "내년 중국 A주는 강도 높은 부양책과 개인투자자 자금의 순유입으로 인해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CSI300 지수의 주당 이익 증가율 역시 올해 1%에서 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UBS는 "MSCI 중국 지수의 내년 수익률은 5~6%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도 중국 부동산 시장은 바닥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87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894) 대비 0.0017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0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9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