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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 '2024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2개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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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 4년 지속대상과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5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방은 그린경영대상에서 ▲물류창고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에너지 발전설비 구축, ▲친환경 항만하역 장비 도입을 통한 온실가스를 감축, ▲지역사회 생태계 보호 활동, ▲대기·해양오염 방지 시설 설치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세방이 공들이는 그린경영사업은 자체 태양광 발전 브랜드인 SOLVIC이다. 세방은 지난 2018년 개시한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3만5406MWh 전력을 생산하고 약 1만6219톤(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회사는 지난해 광양 사업장과 안성 수도권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설해, 현재 총 10기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세방 '제 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수상 현장 사진. [사진=세방]

세방은 더 나아가 안성 수도권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를 생산 전력 자가 소비 시범 운영소로 삼고,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여러 친환경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해당 사업장에서 생산해 소비하는 전력은 연간 약 1.2GWh이며, 이에 따른 탄소저감 효과는 약 540톤으로 예상된다. 세방은 안성 수도권물류센터의 시범 사례를 분석해 추후 자가 소비 운영을 다른 발전소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년 지속대상을 수상한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에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도입 및 계약관리 전담조직 신설에 기반한 투명한 정도경영과, 그룹 내 사회복지재단 '세방이의순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소외계층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세방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스위치 ON'은 2008년 첫 시행 이후 올해까지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총 156개소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회사는 그 외에도 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 저소득청소년 장학금 지원, 임직원 연탄배달봉사 등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세방㈜ 김근영 경영관리본부장은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경영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회사의 경영방침인 정도경영을 토대로 ESG 경영시스템을 계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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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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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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