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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내년 예산 1조1214억원 규모 편성...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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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760억원(7.27%)이 증가한 1조 1214억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방세 등 자체수입은 1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33억원(3.37%) 증가했으며, 국도비 보조금 및 이전재원 등 의존수입은 8977억원으로 511억원(6.03%) 증가했다.

김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11.21 gojongwin@newspim.com

예산안은 사회복지 분야로 ▲기초연금 933억원 ▲국민기초수급자 생계급여 355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105억원 ▲아동수당 33억원 등 보육 및 아동복지 증진 사업에 332억원을 편성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280억원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128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03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힐스타운 시암) 35억원 ▲미래 특장차 차(car)세대 성장 프로젝트(특장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조성) 14억원 등을 반영했다.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 50억원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50억원 ▲동헌마루 조성사업 40억원 ▲모악산 수변 관광자원 조성 12억원 ▲성산 도심관광 명소화 사업 10억원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정책 지원금 12억원 ▲출산장려금 18억원 등을 담아냈다.

스마트 첨단 농업도시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들녘경영체 시설장비 지원사업 등 48억원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 40억원 ▲새만금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32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25억원 등을 포함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경제 활력을 위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60억원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15억원 ▲소상공인 창업 지원 및 특례보증 등 11억원 ▲취업청년 정착수당 및 일자리 지원사업 등 18억원을 편성하고,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127억원을 반영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연이은 국세 감소에 따른 재정위기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민생과제 등 현안사업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성장 핵심산업에 과감히 투자하는 등 재정 효율성을 높여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본예산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달 17일 확정된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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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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