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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신기술 한 자리에..."중국 저가 공세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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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협회,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워크샵 열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3일부터 3일간 제17회 디스플레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워크샵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 450여 명이 참여해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신시장 창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12인치급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시제품 [사진=디스플레이산업협회]

올해는 중·대형 OLED 시장의 확대가 본격화되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매출로 이어지거나 시장 창출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제품이 공개된다.

희성전자는 고탄성 롤러블 OLED 후면지지 소재를 개발, 폼팩터 디스플레이 신시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플렉시고는 롤러블 디스플레이 신뢰성 장비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나노화인테크는 비접촉 제어센서 기술을 적용한 30인치 투명 OLED와 17인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적층형 수직채널 산화물 TFT와 3500ppi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각각 스트레처블 패널과 OLED 원가 절감 기술을 선보였다. 또 디스플레이 연구성과 우수자 12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첫날 기조연설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IT 제품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마이크로 LED의 가능성을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2025년 R&D 사업지원 방향과 초격차 기술 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이동욱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OLED 초격차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며 "미래 먹거리 시장을 위한 마이크로 LED 기술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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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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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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