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지저스'의 마지막 7일...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격'과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동시에 보여주는 뮤지컬
7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 공연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꾸준하게 무대에 올려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프로듀서 정회진/제작 블루스테이지)가 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린다.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라이온킹'과 '아이다'를 작사한 팀 라이스,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을 작곡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합작이다. 두 사람의 활동 초창기에 만들어졌음에도, 성경에서 크게 다뤄지지 않는 '유다'를 중심인물로 설정하고 강렬한 록 사운드를 사용하는 등 틀을 깨부수는 신선함이 돋보이는 뮤지컬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4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공연의 한 장면. [사진 = 블루스테이지 제공] 2024.11.07 oks34@newspim.com

이 작품은 '지저스'의 생애 중 마지막 7일을 다룬다. 유대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예수를 '수퍼스타'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그와 더불어 자신의 죽음을 예지하며 두려움과 고뇌에 휩싸인 '지저스'와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높아진 예수의 인기에 걱정을 표하는 '유다' 등 성경에 등장하는 각종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종교적 스토리를 다루기에 앞서 다양한 관계와 갈등에 놓인 인물들의 고뇌와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엿볼 수 있어, 신앙과 상관없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시즌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기존의 한국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며 찬사를 얻은 2022년 50주년 기념 한국 공연의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통과 환희, 절정을 표현하는 작품의 상징적인 메시지가 오직 배우들의 노래, 춤과 표정으로 전달되며, 또 다른 캐릭터성을 선보이는 불안정한 성전 형태의 무대와 완전한 합일을 이룬다. 이와 더불어 각 캐릭터의 내면의 이야기가 더욱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4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공연의 한 장면. [사진 = 블루스테이지 제공] 2024.11.07 oks34@newspim.com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는 '지저스' 역 마이클리와 박은태, '유다' 역 한지상, 윤형렬, 백형훈, '마리아' 역 김보경, 장은아, 정유지, '빌라도' 역 김태한과 지현준, '헤롯' 역 임기홍과 전재현, '가야바' 역 김락현과 김바울, '시몬' 역 신은총과 윤태호, '안나스' 역 김민철과 강동우, '베드로' 역 김영우와 '사제' 역 조원석, 그 외 17명의 앙상블이 함께하며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7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11월 15일 오후 2시 연말 기간(12월 10일~12월 29일)의 회차를 예매할 수 있는 3차 티켓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