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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③ 실적·밸류 우위 '가성비 매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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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주가 7240% 상승, '텐배거' 전력 대장주
우수한 현금 유동성, 배당 수익률 동종 업계 1위
실적·밸류 경쟁 우위 확보, 高가성비 매력 보유

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08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① 화려한 수식어 보유 '전력 대장주'><A주 대표 텐배거 '국투전력'② 해외진출 가속 '新성장동력 강화'>에서 이어짐.

◆ 상장 후 주가 72배 상승 '텐배거', 배당매력 추가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주목해보면 좋을 우량한 '느린소 종목' 25개주를 선별해 소개했다.

선별 기준은 상장한 지 2년이 넘은 A주 중에서 ①7월 24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장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종목 ②역대 최고가 대비 최신 종가의 낙폭이 10% 미만인 종목 ③올해 들어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평균 주가 변동폭이 5% 미만인 종목 등 3가지다.

이렇게 선별된 25개주 중에서 4개주는 상장 이래 누적 주가 상승폭(상장 당일 주가는 반영하지 않음)이 10배(1000%)를 넘어서는 '텐배거' 종목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투전력(600886.SH), 국전전력개발(600795.SH), 천투에너지(600674.SH), 장강전력(600900.SH)이 그것으로, 모두 공공사업 섹터 구체적으로는 전력섹터를 대표하는 대형주들이다.

그 중에서도 국투전력(國投電力∙SDIC POWER 600886.SH)은 상장 이래 주가가 7239.28%(72.39배)나 상승해 가장 높은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 수년간 A주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려온 국투전력의 주가는 10월 11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올랐다.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이라는 양대 캐시카우(수익창출원)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우수한 현금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인 배당에 나서고 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와 은하증권(銀河證券∙CG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투전력이 보유한 현금 자금은 131억60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부터 현금배당 규모를 지속적으로 높여왔으며 그 결과 2023년 현금배당 비율은 55%에 달했다. 중국 4대 수력발전 기업 중에서는 장강전력(600900.SH)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올해 9월 30일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배당수익률, 배당 기준일 당일 종가에 대한 배당금의 비율=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은 2.92%로 장강전력도 넘어섰다. 높은 배당매력을 보유한 우수한 가성비 종목임을 말해준다.

국투전력은 2024년 9월 17일 발표한 '향후 3년(2024~2026)간 주주환원 계획' 보고서를 통해 향후 3년간 매년 현금배당 방식으로 전체 순이익 중 55% 이상을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1~2023년 현금배당비율(50%)에 비해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 실적·밸류 경쟁우위 확보, 높은 가성비 매력

고배당 매력과 함께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 수준)은 국투전력의 가성비 매력을 높이는 배경이 되고 있다. 

10월 11일 종가 기준 국투전력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순이익)은 17.22배로 전력섹터 평균치(20.2배)를 밑돈다.

여기에는 안정적인 실적 펀더멘털(기초체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지난해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567억1000만 위안과 67억500만 위안으로 각각 12.32%와 64.31%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상반기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와 12.2% 늘었다.

사업별로는 지난해 기준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의 양대 사업에서 창출된 매출이 85%를 차지해, 국투전력의 여전한 핵심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했다.

구체적으로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와 13% 오른 256억 위안과 229억 위안의 매출을 거둬, 전체 매출의 45%와 40%를 차지했다.

이밖에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와 32% 늘어난 29억 위안과 17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5%와 3%를 견인했다.

은하증권은 최신 투자평가 보고서를 통해 2024~2026년 국투전력의 순이익 전망치를 77억9000만 위안, 87억 위안, 94억9000만 위안으로  책정했다. 이에 상응하는 2024년 예상 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시가총액/순자산)은 16.22배와 1.99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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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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