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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외곽농구' 선언한 KB, 신한은행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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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여자프로농구 KB가 3점포 7방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KB는 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홈경기에서 67-59로 승리했다. 이로써 KB는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이어온 홈 연승 기록도 16연승으로 늘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 김완수 감독이 31일 신한은행과 홈경기 승리의 주역인 나가타 모에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KB] 2024.10.31 zangpabo@newspim.com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KB는 박지수(갈라타사라이)가 튀르키예 무대로 이적하면서 전력이 크게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KB는 이번 시즌 개막 전 팀 컬러를 3점 농구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개막전에서 하나은행에 3점포 8개를 꽂아 넣었던 KB는 이날 7개를 성공시키며 '외곽 농구'의 기세를 이어갔다.

KB 아시아 쿼터 나가타 모에는 21점을 넣었고, 허예은은 개인 최다인 13어시스트를 올렸다. 강이슬은 12점 9리바운드, 이적생 나윤정은 3점포 3방을 포함한 11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에서는 아시아 쿼터 1순위로 뽑힌 다니무라 리카가 22점으로 활약했다. 신한은행은 3점슛을 21차례 시도했으나, 성공한 것은 5개에 그쳤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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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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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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