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재산 피해는 없어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성산대교 방면으로 가는 서울 서부간선 지하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29일 금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경 금천구 가산동 637-1 서부간선 지하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양방향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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