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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4분44초' '데드라인' 등 11월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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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롯데시네마가 '4분 44초' '데드라인' '폭풍우 치는 밤에' 등 11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 4분 44초로 구성된 8개 에피소드를 4000원으로 즐기는 공포의 스낵 호러 '4분 44초'

오는 11월 1일 개봉하는 영화 '4분 44초'는 매일 4시 44분, 입주민과 방문객이 연이어 실종되는 북촌아파트의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를 담은 공포 이야기다. '4분 44초'는 짧지만 강렬한 호흡으로 임팩트 있는 재미를 추구하는 숏폼 컨텐츠이며 편당 4분 44초로 구성된 8개의 현실 밀착 공포 에피소드를 총 44분의 러닝타임으로 담아낸 스낵 호러다.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 신선한 얼굴들인 유지애, 함연지, 이진기, 이성열, 김소원, 임나영, 이수민, 권현빈과 함께 명품 배우 장영남까지 다채롭고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포맷과 더불어 4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티켓 가격, 4를 정조준한 세계관과 마케팅은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롯데컬처웍스] 

◆모두의 가슴을 울릴 재난 휴먼 드라마 '데드라인'

국가 기간산업을 위협한 초대형 재난을 배경으로 한 영화 '데드라인'이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데드라인'은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한 후 포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국가 보안시설인 포항제철소에서 사상 최초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이 영화의 현실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재난 속에서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투와 희망을 담은 '데드라인'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연기파 배우들과 베테랑 제작진들의 조화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전설의 애니 '폭풍우 치는 밤에'

롯데시네마의 보석 발굴 프로젝트 NO.08, 어릔이(어른+어린이)를 위한 롯시 추천 명작 '폭풍우 치는 밤에'가 오는 11월 15일 재개봉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는 2006년 국내 첫 개봉 당시에도 약 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영화는 버려진 오두막에 폭풍우를 피하러 온 늑대 '가부'와 양 '메이'가 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돈독한 정을 쌓으며 무리의 반대를 무릅쓰고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 애니메이션 1세대 감독으로 불리는 스기 기사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세련된 그림체와 따뜻한 색감을 제공하며 우정의 참 의미에 대한 이야기는 어른, 어린이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와무라 겐키의 원작, 각본이 빚어낸 로맨스 '4월이 되면 그녀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괴물' 등 유명 일본 영화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카와무라 겐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4월이 되면 그녀는'이 오는 11월 13일 개봉한다. '4월이 되면 그녀는'은 결혼을 앞둔 4월, 사라진 약혼자 '야요이'를 찾기 위해 나선 '후지시로'가 10년 전 첫사랑 '하루'가 보낸 편지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인 '사토 타케루'와 '나가사와 마사미'는 물론 라이징 스타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러브스토리를 기반으로 일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프라하, 아이슬란드 로케이션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여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내가 여는 첫 번째 세상, '문을 여는 법'

배우 김남길이 KB국민은행과 함께 제작한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이 오는 11월 20일 개봉한다. 독립을 위한 첫걸음이었던 집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립 준비 청년 '하늘'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이며 자립 준비 청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였다.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상영과 GV(Guest Visit)를 진행하여 청년들에 대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을 감독으로 물들이기도 하였다. 오는 11월 20일 정식 개봉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며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스다 마사키 주연작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1800만의 누적 발행 부수를 기록한 인기 만화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를 영화화한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가 오는 11월 27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앞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고 극장판으로 이어진 이 작품은 원작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이야기이자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영화화하여 일본 개봉 당시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일본의 가장 핫한 배우이자 가수인 스다 마사키가 대학생 탐정 토토노 역으로 분해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대물림되어 온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파헤칠 예정이다.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다 마사키가 마치 원작 캐릭터에 빙의한 듯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롯데컬처웍스 엑스콘팀 김세환 팀장은 "'롯시픽'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명작뿐만 아니라 작품성과 다양성을 고루 갖춘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오는 11월에는 숏폼 트렌드를 반영한 스낵 무비 '4분 44초'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 라인업을 준비하였으니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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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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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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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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