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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테라자이' 28일부터 3일 간 정당계약..2027년 1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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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서 인기 높은 분상제 단지…2년내 부천 최고 청약 경쟁률 기록
부천서 희소성 높은 택지지구 브랜드 새 아파트… 입주 후 웃돈 기대감 높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무주택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내 집 마련' 기회로 주목받는 '부천아테라자이'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 당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단지로,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아테라자이

GS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 B2블록(괴안동 일원)에 조성하는 '부천아테라자이'의 정당계약을 이달 28일(월)~30일(수)까지 3일 간 진행한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무통장 입금증 및 입금 확인증, 인감증명서 본인 발급용, 인감도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부천아테라자이'는 앞서 우수한 청약 성적으로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화)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순위 평균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최근 2년 이내(2022년 9월 이후) 부천시에서 청약을 받은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100%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청약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집값 및 분양가 가릴 것 없이 가파르게 치솟는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더해 진입 장벽이 낮은 100%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다 보니 당첨자들의 계약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높았다"며 "당첨자 서류접수 기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견본주택을 다녀갔고 웃돈 기대감이 번지고 있는 만큼 단기간 내 분양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0·59㎡ 총 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0㎡A 111가구 ▲50㎡B 19가구 ▲59㎡A 70가구 등 1인 가구 및 신혼부부에게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된다. 

부천아테라자이는 서울과 부천을 모두 누리는 더블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가 서울 항동지구와 마주하고 있어 항동지구와 부천 원도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바로 맞은편에 양지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항동지구 및 옥길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앞 근린공원(계획)이 있는 것을 비롯해 서울시 제1호 공립수목원인 약 20만㎡ 규모의 푸른수목원, 괴안체육공원 등의 공원이 도보권에 있으며, 천왕산, 천왕산 가족캠핑장 등도 인근에 있어 도심속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1호선 역곡역이 있어 이를 통해 종로 40분대, G밸리 10분대, 여의도 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부광로, 소사동로 등의 도로망과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경인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주요업무지구 및 인근 지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홈플러스, CGV, 역곡남부시장, 스타필드 시티, 코스트코,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기존에 조성돼 있는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중심의 배치에 3~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전용 50A·B㎡)를 적용하여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며, 일부타입에는 안방 파우더룸, 드레스룸, 현관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생활패턴에 따라 침실, 드레스룸, 서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침실2 다목적공간(일부타입)과 'ㄱ'자형 주방에 다용도실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주방동선 설계 등이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포레스트가든을 비롯해 피트니스가든, 포켓가든, 플레이가든(어린이놀이터), 순환산책로 등 다양한 조경시설들이 들어서며, 피트니스,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 시니어 클럽(경로당) 등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부천아테라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일원(부천영상문화단지 내)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27년 1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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