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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액셀러레이팅 F 데모데이' 성료…피노아친퀘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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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신세계톰보이는 지난 11일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액셀러레이팅 F는 글로벌 패션 시장을 선도할 K패션 브랜드 육성 및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난 11일 개최된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 데모데이'에서 피노아친퀘 이서정 디자이너가 2024 데모데이 최우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사진=콘진원]  2024.10.23 alice09@newspim.com

브랜드 설립 5년 이하의 신진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홍보 ▲쇼케이스 운영비 지원 ▲10주 액셀러레이팅 교육(유통, 투자, 마케팅) ▲세계적 패션 전문가 초청 1:1 멘토링 및 전문가 코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 촬영 등 국내 우수 신진 디자이너의 역량 강화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했다.

이번에 개최한 데모데이는 액셀러레이팅 F 참가기업인 ▲2728 ▲뉴웨이브보이즈 ▲리슈 ▲메종니카 ▲음양컬렉션 ▲잔바흐 ▲준태킴 ▲페르 ▲프레노 ▲피노아친퀘 등 패션 브랜드 8팀, 잡화 브랜드 2팀으로 총 10팀이 참가하여 브랜드 스토리, 성장 성과, 개발 신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부터 패션 매거진, 국내외 바이어 및 리테일 관계자, 투자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가해 신진 디자이너의 창작 활동 및 사업화 등을 평가했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평가위원 및 참석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2024 데모데이 최우수 브랜드상'과 신세계톰보이 내부 전문가들이 선정한 '신세계톰보이 특별상' 두 가지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난 11일 개최된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팅 F(Accelerating F) 데모데이'에서 준태킴 김준태 디자이너가 신세계톰보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콘진원] 2024.10.23 alice09@newspim.com

2024 데모데이 최우수 브랜드상은 '보그 탤런트' 창립자이자 LVMH 프라이즈 등 세계적인 패션 경연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인 사라 소짜니 마이노의 소짜니 재단과 연계한 이탈리아 밀라노 해외연수 프로그램, 신세계톰보이 특별상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데모데이를 통해 2024 데모데이 최우수 브랜드상은 ▲피노아친퀘(디자이너 이서정), 신세계톰보이상은 ▲준태킴(디자이너 김준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2024 데모데이 최우수 브랜드상'에는 슈즈 브랜드 '피노아친퀘(Finoacinque)'가 선정됐다. 2019년 론칭하여 독창적이나 유행에 치우치지 않는 미감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브랜드이다.

이탈리어로 '5까지'를 의미하는 브랜드명처럼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모든 신발의 굽을 5cm 이내로 선보이고 있다. 60년대 패션의 무즈룩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멀한 실루엣, 산뜻한 컬러와 기능적인 디테일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브랜드 스토리, 제품성, 사업성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세계톰보이 특별상'에는 패션 브랜드 '준태킴(JUNTAEKIM)'이 선정됐다. 역사적 여성복의 실루엣과 현대 남성복을 재해석해 젠더 플루이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2022년 런던에서 시작되어 2023년 한국인 5번째로 LVMH 세미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글로벌을 겨냥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창의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노아친퀘(디자이너 이서정)은 "이번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계기로 우리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준비한 시즌 해외 세일즈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준태킴(디자이너 김준태)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덕트 디벨롭, 해외세일즈 전략, 컬렉션 상품기획 같은 브랜드 전반적인 운영에 필요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같은 제너레이션의 브랜드들과 제품 디자인, 브랜드 운영과 관련하여 소통하며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콘진원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우수 신진 패션 브랜드들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액셀러레이팅 F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산업 현장과 함께 연결되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뛰어난 브랜드들이 패션 산업에 뿌리내리고,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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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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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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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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