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광주글로벌모터스 파업 문제 해결 적극 대응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채은지 광주시의원 "사회적 합의 준수 위한 대화의 장 마련 필요"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국 최초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출발한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첫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6일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시정질문을 통해 "GGM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해 중앙정부, 광주시, 현대자동차 주식회사, 노사민정협의회, 지역사회 및 다수기업 등이 참여한 상생형일자리"이라며 "실패한 일자리로 남지 않도록 이해관계자 모두 사회적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 의원은 광주시의 노사상생의 완성차공장 성공을 위한 합의 이행 및 추진의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광주형일자리 추진체계의 두 축인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채은지 광주시의원, 제328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시정 질문. [사진=광주시의회] 2024.10.16 ej7648@newspim.com

이어 "재단이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 관련 8개 사업 모두 추진율이 저조하고, 기존 상생일자리재단의 역할은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으며, 광주시가 운영하는 노사민정협의회에는 GGM에 소속된 노동자와 사용자 그 누구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협의회 내 노사간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재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되어있지만, 설치조차 되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채 의원은 GGM은 반값 임금을 지급하는 대신 광주시가 상생협정으로 약속한 사회적 임금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 진입도로 개설 등 여러 사업은 지연되거나 부실시공으로 개관조차 못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GGM 적정임금 책정기준 및 인식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채은지 의원은  "GGM과 광주시는 GGM 노동자의 평균 초임연봉은 3700만원 수준이라고 약속을 지켰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지급되는 특별격려금과 사회적 임금의 일환인 주거지원비가 포함된 금액"이라며 "지역 청년들에게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주시, 현대자동차, 중앙정부, 주주들, 지역사회 등은 GGM의 현 상황에 대해 방관해선 안 되며, 모두가 나서 문제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광주시가 주도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는 17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주관 조정 회의에도 노사 양측이 조정안을 마련하지 못하면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수도 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