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운노조 난방용 연탄 전달.[사진=동해시청] 2024.10.16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동해항운노동조합은 지난 15일 강원 동해시 북평동에서 저소득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가구당 350장씩 총 1750장의 난방용 연탄을 전달했다. 윤성규 북평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민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동해항운노조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