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대한상의에서 최태원 회장, 박일준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강석구 상무, 이상복 인력개발사업단장이, 고용노동부에서는 김문수 장관, 박종필 대변인, 이창길 노사협력정책관, 박은정 노사협력정책과장, 박경구 사무관이 참석했다. 2024.10.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