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35사단·공군 38전투비행전대 등의 타지역 출신 모범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모범장병과 함께하는 전북투어'를 진행했다.
모범장병 전북투어는 지역방위와 재해 발생 시 밤낮없이 헌신하는 국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와 지역 군부대의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관광명소 등을 소개해 타지역 장병들에게 전북의 멋과 맛을 알리고 관·군간 유대를 증진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투어는 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탑영제를 따라 진안 마이산 탑사 탐방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태조 어진을 모신 경기전·호남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인 전동성당을 방문하면서 전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군복무 기간에 좋은 추억으로 남고 군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