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37회 동해무릉제 낭만콘서트 코미디쇼에 출연한 도시의 아이들이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2024.09.28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37회 동해무릉제 이튿날 특설무대에서 낭만콘서트 코미디 쇼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코미디쇼에는 코미디언 김학래, 엄용수, 배영만, 김창준, 지영옥, 원재로, 함재욱과 8090 인기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출연했다. 도시의 아이들은 '달빛 창가에서', '선녀와 나무꾼' 등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2024.09.28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