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이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개막식에서 환영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삼척시청] 2024.09.26 onemoregive@newspim.com |
명창 박애리씨가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개막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삼척시청] 2024.09.26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26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윤승기 강원도문화체육국장, 원제용 도의회사문위원장, 김성하 KBS춘천방송총국장을 비롯해 각 시군 문화원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에는 경연부분 15개 민속단 750명, 시연부분 2개 민속단 102 등 총 852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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