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더존비즈온, 전국 로드쇼 부산 첫날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더존비즈온은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2024 세무사·회계사 대상 전국 로드쇼'가 성황리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첫 행사부터 150여 명의 세무사와 회계사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AI를 통한 세무회계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행사 초반,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WEHAGO T를 세무사·회계사와의 상생 협력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시대의 기술 변화와 경쟁에 대응하고, AI를 통한 혁신으로 세무회계 업계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세무사·회계사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이번 로드쇼는 AI가 세무회계 업무에 어떻게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WEHAGO T와 ONE AI를 통한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 극대화를 시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대학교 이창규 교수의 AI 시대의 세무회계 강연은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이며, AI가 세무사들의 업무를 어떻게 지원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더존비즈온 신동훈 이사는 WEHAGO T와 ONE AI를 활용한 시연을 통해 세무사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AI 세무조정이 세무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능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AI 세무조정은 복잡한 세무조정 과정을 자동화하고, 법인세 신고 시 필수적인 세무조정 사항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반영하는 것이다.

신동훈 이사는 AI 세무조정을 활용하면 세무사들이 더 전략적이고 가치 있는 자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세무조정 업무를 단 몇 분 안에 완료할 수 있어 수작업을 대폭 줄여줄 뿐만 아니라, 신고 시 오류를 최소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수임처의 재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세무조정 필요 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최적의 조정 항목을 제안할 수 있어 세무사들이 놓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들을 미리 반영할 수 있다.

이어, 간이지급명세서와 부가가치세 예상액을 단 몇 초 만에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기술도 선보였다. AI는 세무사와 직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무사들이 중요한 자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이 직접 WEHAGO T와 ONE AI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한 참석자는 "AI가 세무회계 업무에 이렇게 정확하고 빠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며, "AI 덕분에 세무사의 역할이 더욱 전략적이고 가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노란우산공제회 상생 서비스와 같은 절세 혜택과 수익 창출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수임기업에 절세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공제 가입으로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세무법인 더봄의 홍지영 대표 세무사가 ONE AI를 활용한 실제 업무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AI 도입으로 세무 신고 및 부가가치세 업무의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졌으며, 반복적인 수작업이 줄어들어 업무 부담이 경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AI의 도움으로 고객 맞춤형 자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다며, AI를 도입함으로써 더욱 전략적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첫날 행사에 이어, 대전(25일), 광주(26일), 대구(27일), 서울(10월 8일)에서도 세무사·회계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이미 서울 일정은 모집 시작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AI 솔루션이 세무사와 회계사들의 업무 혁신에 어떻게 기여할지, 각 지역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로드쇼는 세무회계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를 기반으로 세무사와 회계사들이 새로운 비즈니스와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존비즈온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