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23일 오전 10시8분쯤 강원 태백시 화전동 건설폐기물 업체에서 작업자가 파쇄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건설폐기물 파쇄 작업 중이던 작업자 A씨가 파쇄기 투입구 안으로 들어가 기계에 끼여 사망한 것으로 A씨는 이날 오후 1시38분쯤 구조됐다.
경찰은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23일 오전 10시8분쯤 강원 태백시 화전동 건설폐기물 업체에서 작업자가 파쇄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건설폐기물 파쇄 작업 중이던 작업자 A씨가 파쇄기 투입구 안으로 들어가 기계에 끼여 사망한 것으로 A씨는 이날 오후 1시38분쯤 구조됐다.
경찰은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