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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맵, 김형민 대표이사 신규 선임…"전문 경영 리더십으로 새로운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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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플라즈맵은 지난 13일 김형민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플라즈맵의 독보적인 의료용 플라즈마 기술력과 전문 경영인의 리더십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김형민 신임 대표는 글로벌 IT 기술 회사인 드림텍 및 계열사를 진두지휘하는 전문 경영인으로 헬스케어와 스마트폰 부품 등 기술 기반 제품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다양한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며 기술 기반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회사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스마트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사업도 안정적으로 이끌며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리더십 변화를 통해 플라즈맵의 기술 역량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플라즈맵의 창업 기술 개발을 주도했던 엔지니어 출신 임유봉 전 대표는 CTO(최고기술책임자)로서 계속해서 플라즈맵의 기술 혁신을 이끌며 제품 개발에 집중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플라즈맨 로고. [사진=플라즈맵]

임 CTO는 "회사의 핵심 기술인 플라즈마 표면 처리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겠다"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플라즈맵은 전문 경영인과 기술 리더십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드림텍 지원 하에 비용 절감 및 효율성을 강화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김형민 대표는 "플라즈맵은 플라즈마 표면 처리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잠재력이 큰 회사로, 우수한 기술력에 경영 혁신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주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플라즈맵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잠식 문제를 해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플라즈맵의 대표 제품은 플라즈마 기반 멸균기 '스터링크' 시리즈와 의료기기 표면 처리기 '액티링크' 시리즈로, 현재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미국 및 유럽에서 '액티링크'의 의료기기 인증을 추진 중이며 인증 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비약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플라즈맵은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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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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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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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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