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집사야, 다시 올거냥?"…추석연휴 반려동물 유기행위 'NO'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년 유실·유기동물 11만 마리 넘어
지난해 추석 연휴 845마리 버려져
정부, 연휴기간 유기동물 적극 구조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는 18일까지 유실·유기동물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조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된 유실·유기동물은 총 11만3072마리로 전년 대비 0.3%(368마리) 감소했다. 이중 개는 8만467마리, 고양이는 3만889마리, 토끼·햄스터 등 기타는 1716마리로 집계됐다.

연도별 동물 구조 건수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4.09.13 plum@newspim.com

유실·유기동물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2021년 11만8273마리에서 2022년 11만3440마리, 작년 11만3072마리로 꾸준히 줄고 있다.

시기별로 동물 구조건수가 가장 많은 달은 7월로 10.4%의 높은 구조율을 보였다. 이어 5월(10.2%), 6월(9.9%) 순이었다. 구조된 유실·유기 동물 중 27.6%(3만1238마리)는 자연사했다.

이어 입양처리 24.2%(2만7343마리), 인도적 처리 18.0%(2만346마리), 보호조치 13.3%(1만5093마리), 소유자 반환 조치 12.1%(1만3628마리), 기증 2.9%(3318마리), 방사 1.9%(2106마리) 순이다.

통상 연휴가 긴 명절 기간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다는 이유로 유실·유기 동물이 증가한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3일) 6일간 구조된 동물은 845마리였다. 작년에는 월평균 9422마리가 구조됐다. 추석이 있는 9월에 구조된 동물은 9754마리로 월평균보다 위였다.

이에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14~18일) 에 유실·유기되는 동물 구조를 빈틈없이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양이 (자료사진) [사진=뉴스핌 DB] 2024.09.13 plum@newspim.com

먼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유실·유기 동물 제보 및 반려동물 분실 신고가 가능하도록 접속 배너를 생성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근지역을 떠돌아다니는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접속해 누리집 우측의 배너를 눌러 발견 장소와 동물의 종류 등을 기입해 촬영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된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배너를 통해 동물의 사진, 잃어버린 장소 등을 게시물로 작성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전에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만 내·외장칩 번호로 등록정보를 확인해 신속한 반환이 가능하다"며 "아직 등록하지 않은 동물은 연휴 기간 전에 동물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