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다 추석 당일 휴진 등 조금씩 차이는 있어...18살 이하 경증 환자 대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성모수메디컬의원·수원아이편한병원·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등 3개 '달빛어린이병원'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연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
성모수메디컬의원(금곡동)은 14~16일,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고, 추석 당일(17일)만 휴진한다.
수원아이편한병원(인계동)은 휴진 없이 14~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매탄동)은 14~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17~18일 휴진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살 이하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휴일에도 운영하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다.
ssamdory7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