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찬대 "김건희,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농단...특검으로 상식 회복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통령실·검찰·여당, 尹보다 김여사 지키기"
"尹, 국민 갈라치기 선동병 또 도졌다"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농단으로 국민의 분노가 폭발 일보 직전"이라고 질타했다.

박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여사는 이 정권에서 성역 중 성역으로 존재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뉴스핌 DB]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과 여당은 물론이고 검찰도 윤 대통령보단 김 여사 지키기에 더 열중한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수사는 사실상 진행되지 않았고 명품백 수수사건은 황제조사에 이어 검찰수사심의위까지 열어 면죄부를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멀쩡한 고속도로가 뜬금없이 김 여사 일가 땅 인근으로 휘어도 순직해병 수사외압에 개입했단 의혹과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이란 의혹이 일어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지어 최근엔 22대 총선 공천 개입 의혹도 나왔다. 하루하루 초대형 범죄 의혹이 쌓이면서 김건희라는 이름 석 자는 불공정과 국정농단의 대명사가 됐다"며 "김건희 특검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 들어 실종된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는 조치"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국민 갈라치기 선동병이 또 도졌다"며 "국민을 통합해야 할 대통령이 걸핏하면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반국가세력·반대한민국세력이라 불릴 세력은 대통령 가까이에 있다"며 "대한민국 정체성·정통성을 다루는 헌법을 부정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자가 누구인지 살펴보라"고 꼬집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