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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서초청년센터, 청년 금융역량 강화 MOU

기사입력 : 2024년09월11일 06:00

최종수정 : 2024년09월11일 06:00

청년 채무문제 해결 교육 10월 15일 진행
금융취약 청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정은정(왼쪽)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과 정가람 서초청년센터장이 '서울시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복지재단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서초청년센터와 서울시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와 서초청년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지원사업과 상담을 연계하고, 금융취약 청년들의 금융역량강화를 위한 채무·재무상담, 청년 금융교육, 청년지원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금융취약 청년의 상담 연계 ▷청년지원 프로그램 모집 및 홍보지원 ▷청년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지원 등 서울시 청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센터는 양 기관의 협약에 따른 첫 번째 사업으로 청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취약 청년의 채무문제 해결방법' 교육을 10월 15일 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두 기관의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금융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문제 외 다양한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가람 서초청년센터장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청년의 복지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서초 청년센터의 다양한 활동 및 지원사업을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013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치하여 금융취약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재무상담·금융복지교육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예방' ▷가계부채 규모관리를 위한 공적채무조정(개인파산·면책·개인회생) 지원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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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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