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의원 대상'을 수상한 정동수 동해시의원.[사진=동해시의회] 2024.09.06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 정동수 의원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2024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 제4회 책 읽는 의원 대상'에서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정동수 의원은 "독서는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력,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고 개인 내면을 풍부하게 하며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히 한다"며 "독서를 통해 얻은 가르침이 의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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