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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24 문화동반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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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문화동반자 사업'문화동반자의 날' 행사가 오는 5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글박물관(서울 용산구)에서 열리며, ODA협력국의 문화부 공무원 및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20개국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정책포럼: 문화 융복합 시대의 문화인프라 구축 전략

이번 행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문화정책포럼'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사회 전반에 융합된 현시대를 반영하여, '문화융복합 시대의 문화인프라 구축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한국과 참가국 간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포럼에서는 Praxis.ai의 민세희 대표가 '기조발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의 본질과 창작의 정의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고 현재 필요한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참가국 주제 발표' 세션(좌장: 경희대 곽재성 교수)에서는 나이지리아, 스리랑카,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필리핀 5개국의 문화 부처 공무원 또는 행정가들이 각국 최신 정책 동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패널 토론'에서는 발표자들과 참석자들 간의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적 통찰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화동반자의 밤 – CPI Night': 성과공유 및 수료식

행사 두 번째 프로그램인 문화동반자의 밤 'CPI Night'에서는 올해 문화동반자 연수의 결과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교류를 강화하여 성과를 확대하는 기회를 가진다. 각 분야별 연수생들은 자신들의 성과물을 직접 발표하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는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기념공연, 만찬, 환송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 간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귀국 후에도 문화동반자 온라인 플랫폼과 소셜 네트워크, 동창회 등을 통해 지속 교류하며 'CPI Alumni'로서의 역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2005년부터 한국의 문화산업과 문화예술 진흥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국 문화산업 발전과 동반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시작되었다. 2024년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연수생은 106개국 총 1500여 명에 이른다.

2024년에는 전문가 연수와 행정가 연수 두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전문가 연수는 공모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단체 및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분야별 전문 연수를 제공하며, 8월 사전 온라인 연수를 마치고 9월 초까지 한국에서 초청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인원은 총 18개국 48명이다.

[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행정가 연수는 각국 문화부처에서 지원하여 선정된 총 9개국, 20명의 행정가들을 대상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연수생들은 온라인 연수와 한국 초청 연수과정을 통해 개별 문화정책사업계획안을 최종 결과물로 도출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업계획 총 3개 선정한다. 최우수 연수생으로 선정 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2024 문화동반자 사업 참가 국가는 ▲인도네시아(Indonesia), ▲에티오피아(Ethiopia), ▲페루(Peru) 등 20개국으로 기관으론 (도서출판) 한국국제교육개발협력원, (문화상품) 부산디자인진흥원, (공연예술) 트러스트무용단, (공연예술) 춘천인형극제조직위원회가 공모에 선정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술화된 문화융복합 시대의 문화인프라 구축/활용과 관련한 정책, 전략, 비전"을 모색하는 것이 올해 연수 집중 주제임을 강조하며, 이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역량 개발뿐 아니라 각국의 문화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 번영의 가치를 발견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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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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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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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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