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4일 밤 9시 8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서 한 남성이 극단선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소방당국으로 "아들이 3일 째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
현장으로 출동한 응급대원들이 문을 강제로 개방해 들어갔으나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5일 10:01
최종수정 : 2024년09월05일 10:01
[서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4일 밤 9시 8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서 한 남성이 극단선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소방당국으로 "아들이 3일 째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
현장으로 출동한 응급대원들이 문을 강제로 개방해 들어갔으나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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