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첫 민주당 당선에 호남향우회 노고 커"
[울산=뉴스핌]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4일 노명환 호남향우회 울산 동구지회장을 후원회장에 위촉했다.
노명환 회장은 앞으로 김태선 의원을 도와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노명환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국회의원 신임 후원회장. [사진=김태선 의원실] 2024.09.04 nn0416@newspim.com |
노명환 회장은 "젊고 유능하며 강단있는 김태선 의원이 우리 울산 동구를 혁신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태선 의원과 함께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선 의원은 "울산 동구 첫 민주당 당선에 호남향우회의 분들의 노고가 컸다"고 감사를 전하며 "자랑스러운 정치인이 되기 위해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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