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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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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디지털 '가상의 숲' 선보여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일상서 경험하는 산림 치유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서울 도심 한복판에 치유정원이 탄생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오는 9월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만의 디지털 기술력을 활용해 탄생시킨 가상의 숲이자 치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대한민국 공공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의 리브랜딩이다.

두나무는 ESG '나무'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매년 환경 캠페인 '세컨포레스트'를 진행해왔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이 제한됐던 팬데믹 시기 메타버스 내 심은 가상 나무를 산불 피해 지역 등에 실제 식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코로나19 공식 종료로 대면 채널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

세컨포레스트 리브랜딩의 포인트는 '융화'다. 메타버스 속 '가상의 숲'은 도심 속 '가상의 숲'으로 진화, 가상과 현실의 단순 연계를 넘어 일상과의 융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지구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화합에서 온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의 범위도 자연에서 사람으로 확장, 전지구적 회복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한다.

새롭게 변모한 세컨포레스트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이다. 두나무는 숲과 정원에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일상에서 꽃과 나무의 힐링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미디어 파사드 형식의 가상 숲을 구현했다. 직업 혹은 신체적 사유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이들도 숲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빛과 영상을 통해 숲의 녹음, 봄의 벚꽃, 가을의 수풀, 야생화 군락, 새벽 별무리 등 시시각각 달라지는 자연 풍경을 담아 다채로운 파노라마를 구성했다.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가상의 숲과 정원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지난해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재해·재난 대응 공무원 및 환자들을 위해 서울 금천소방서와 서울재활병원 등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치유 효과에 대한 검증도 완료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나만의 퍼스널 치유정원 알아보기 ▲나만의 퍼스널 치유향기 알아보기 ▲위로 음악회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리브랜딩한 세컨포레스트를 선보이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성향에 잘 맞는 정원을 선택해 체험하고, 향기 활용한 책갈피를 만들거나 풍경과 음악을 향유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도 마련됐다. 세컨포레스트 낱말 퍼즐 이벤트에 참여하면 비트코인 행운권과 업비트 로고가 담긴 기념품을 제공한다(선착순 한정). 팝업 방문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 선착순 총 800명에게는 리미티드 에디션 무궁화 핸드크림을, 설문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 선착순 총 400명에게는 무궁화 핸드크림과 향낭 키트(택1)를 증정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세컨포레스트의 지향점은 자연에서 사람, 사람에서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회복"이라며 "두나무만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분들에게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나무의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은 팝업 전시를 마친 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위험 직군 종사자 및 교통 약자들을 위해 병원, 소방서, 복지시설 등으로 이전 조성될 계획이다. 조성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9월 10일까지 한수정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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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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