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죽서루 경내에서 열린 다담연에서 대금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삼척시청] 2024.08.18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 죽서루 경내에서 열린 다담연에서 다도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삼척시청] 2024.08.18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 죽서루 경내에서 열린 다담연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척시청] 2024.08.18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6~17일 이틀간 강원 삼척시 죽서루 경내에서 가족, 청소년 등 시민과 함께 다담연이 진행됐다.
2024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진행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죽서루 다담연'은 '예술숲'이 주관해 국보 죽서루를 무대로 전통문화공연과 다도 및 다식체험, 공예체험 등을 통해 관동 제일루인 국보 죽서루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풍류를 알리고 국보 죽서루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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