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티메프 쇼크] 오영주 중기부 장관, 피해 기업 만나 "경영애로 완화 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피해 기업 대상 간담회 진행
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증액 결정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티메프 사태' 피해 기업을 만나 "미정산으로 인한 경영애로가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피해 기업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가 준비한 지원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2024.07.11 rang@newspim.com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미정산으로 인해 발생한 경영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들의 문의 내용에 대해서는 오영주 장관을 포함한 중기부 담당 국장들이 답변을 맡았다.

중기부는 티메프 사태가 불거진 이후 관계부처 TF에 즉시 참여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7일과 이달 7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정부 대책에 포함해 발표한 바 있다.

지난주부터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사업을 공고한 뒤 기업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기업들이 적기에 신속하게 유동성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접수를 받고, 대출 심사를 간소화해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재정 당국과 협의를 거쳐 해당 자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오영주 장관은 "티몬·위메프로부터 약속된 판매대금을 받지 못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특히 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은 현장의 높은 수요를 고려해 증액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중기부뿐만 아니라 관계부처와도 충분히 협의해 미정산으로 인한 경영애로가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