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하는 이용수 할머니

기사입력 : 2024년08월14일 11:52

최종수정 : 2024년08월14일 11:5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 등 내빈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8.1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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