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비자인캠퍼스, 컨설팅과 코칭을 결합한 코설팅(Co-sulting) 서비스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비자인캠퍼스(Bizign Campus)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B2C 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컨설팅과 코칭기법을 결합한 코설팅(Co-sulting)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자인캠퍼스는 한국의 아이데오(IDEO)를 지향하며, 린스타트업 방법론(Lean Startup)과 비즈니스 인류학(Ethnography)을 접목해 고객개발부터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그룹이다.

비자인 캠퍼스 대표, 비자이너 이지연은 코설팅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컨설팅이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이 있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이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일회성 솔루션은 실행에 한계가 있음을 발견했다."며 "실행 기업의 내적 동기, 주체성, 열정을 끌어내 함께 달려주는 코치가 기업 대표들에게도 필요함을 발견하여 코설팅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지연 대표는 "비자인은 아래 다이어그램처럼, 사업 철학의 영역과 시장 문제의 교집합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여 시작"한다며, "비즈니스 디자인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던 '사업 철학'을 비즈니스라는 형태로 가시화하는 것이 비자인의 본질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자인캠퍼스는 한국여성벤처협회에서 진행하는 2024 경력단절 여성 창업케어 프로그램의 멘토단에 참여하면서 코설팅 방식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멘티로 참여하며, 간편 건강식 디저트를 개발중인 정이서 대표는 "사업은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꼭 추천한다. 비자인 코설팅을 통해 나의 핵심역량과 가치를 발견하니, 왜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자인 코설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프리니(Freeni)라는 브랜드명과 '달콤한 게으름'이란 뜻의 돌체 파 니엔테(Dolce Far Niente)라는 슬로건을 정립한 것이다. 브랜드 개발 전문 업체에 맡겼다면 비용도 비용지만, 이렇게 나의 사업 철학과 시장 문제에 부합하는 브랜드명과 콘셉트를 개발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자인 코설팅을 통해 만들어진 프리니(Freeni)는 글로텐, 설탕, 동물성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살찔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자유와 함께, 식욕을 억제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아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분을 상징하는 브랜드명이다. '프리니'라고 말하면 웃는 얼굴이 되는 것까지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이 외에 비자인캠퍼스는 퍼플홀스(purplehores.kr)라는 베트남 사업현지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코설팅 서비스도 런칭했다. 리멤버에 등록된 베트남 진출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현지 시장 정보 부족, △현지 언어와 문화를 알고 있는 글로벌 인재 부족, △현지 네트워크 부족이 베트남 사업현지화의 가장 큰 어려움인 것으로 드러났다. 퍼플홀스는 베트남 진출 B2C 기업들이 베트남에 출장을 가지 않아도, 베트남어를 하지 못해도, AI를 결합한 비대면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여 위 3가지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퍼플홀스 솔루션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베트남 소비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 행동의 심층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나아가 퍼플홀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애드보커시(Brand Advocacy)를 활용한다면, 현지 시장 출시 전부터 든든한 고객기반의 브랜딩 활동을 통해 유통망 MD들에게 우선 고려 대상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다. 이렇게 베트남 사업현지화를 위해 설계된 퍼플홀스는 베트남 진출 준비를 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직접 이용할 수 있으나, 비자인 코설팅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좀 더 전문적으로 소비자 인사이트 확보하여, 사업현지화 실행 단계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가능성을 높며 베트남 진출을 추진할 수 있다.

비자인캠퍼스는 베트남 진출 기업들이 베트남 소비자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 비즈니스 수업>, <현지화로 정복하라>라는 두 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는 베트남 비즈니스 전문기업이다. 비자인캠퍼스의 이지연 대표는 비자인 코설팅을 통해 2025년까지 '비자인 인사이드(Bizign-Inside)'가 된 브랜드 100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